KBS2TV '배틀트립' 캡처
KBS2TV '배틀트립'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영은, 이채영, 김산호, 김사권이 제대로 된 먹방을 펼쳤다.

10일 밤 8시30분 방송된 KBS2TV '배틀트립'에서는 대만을 찾은 이영은, 이채영, 김산호, 김사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대만 화롄을 찾은 네 사람은 이영은, 이채영과 김산호, 김사권으로 나뉘어 여행을 다녔다.

대만 화롄을 찾은 네 사람은 이영은, 이채영과 김산호, 김사권으로 나뉘어 여행을 다녔다.

김사권은 도전을 강조하며 "어느 지역에서 여행을 하건, 음식이든 체험이든 속속들이 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산호는 "도전을 별로 안 좋아한다"며 "걷는 것도 안 좋아하고 그냥 바로 가서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가장 먼저 화롄의 원주민 식당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이 곳에서 멧돼지 고기를 먹기로 했다.

김산호와 김사권은 타로코족 멧돼지 갈비 정식, 멧돼지구이 볶음밥 정식을 주문했다. 두 사람은 식사 전 멧돼지 모양의 술잔에 담긴 식전주 샤오미주도 한 잔 했다.

요리가 나오고 김사권, 김산호는 멧돼지 고기를 먹은 뒤 쫄깃한 식감에 감탄했다

대만 화롄의 동대문 야시장을 찾은 김산호와 김사권은 어디선가 풍기는 냄새에 코를 킁킁거렸다. 냄새의 정체는 바로 취두부. 취두부는 ‘세계 3대 악취 음식’이라고 불릴 정도로 냄새가 고약하기로 유명한 음식이다.

특히 김산호는 취두부냄새를 맡더니 "냄새에 이미 침이 고였다"며 무조건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산호가 먹어야 한다고 강조한 프라이 취두부는 알려진 취두부와는 다르게 취두부를 감자 튀김처럼 길쭉하게 잘라 튀겨낸 음식이다.

혼술을 즐긴다는 김산호는 프라이 취두부를 감자 튀김 먹듯이 폭풍 먹방을 펼치며 "여기에 맥주 두 캔 하면 딱이다"고 밝혔다.

김숙은 “김선호의 먹방을 보니 한 번 꼭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은과 이채영은 화롄의 샤카당 트레일 코스를 거닐며 엄청난 경치에 감탄했다.

특히 이영은은 “걷다 보니 치유되는 느낌이다"며 "통이 있었는데 숲 향을 맡으면서 사라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채영 역시 "상쾌하고 신비롭다"며 감탄했다.

이채영은 먹방의 고수다운 모습을 보였다. 다양한 대만의 요리를 맛 본 이채영은 이채영은 국물 요리를 들고 마시다가 “여기 밥 한 공기만 달라”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은과 이채영 역시 동대문 야시장을 방문해 튀김과 곱창국수등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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