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주진모/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주진모 측이 지라시 작성, 유포에 대한 그리고 삼성전자 측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배우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10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주진모의 각종 온라인 SNS,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것에 대해 당사는 유포된 정황을 포함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고 강경한 법적대응을 할 방침이다"고 알렸다.

이어 "따라서 위와 같은 유포 등 행위를 자제해주시기 바란다. 속칭 '지라시'를 작성하고 이를 게시, 또는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이다. 때문에 현재 무분별하게 배포되고 있는 관련 내용을 어떠한 경로라도 재배포 및 가공 후 유포시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하게 법적인 조치를 취하고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폰 또는 삼성 클라우드 서비스가 해킹을 당한 것은 아니며 일부 사용자 계정이 외부에 유출된 뒤 도용돼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삼성 클라우드에 저장된 개인정보는 아이디, 비밀번호가 노출되지 않는다면 개인정보보호 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인 정보 보호와 단말의 최신 보안 유지를 위해 더욱 엄격한 보안 프로세스를 운영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8일 한 매체는 주진모를 비롯해 유명 배우, 아이돌, 감독, 셰프 등의 휴대폰이 해킹돼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주진모의 메신저 유출본이 퍼져 파문이 일자 소속사 측에서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해당 매체는 이들 모두 갤럭시 폰을 이용했다며 삼성 클라우드가 해킹당한 것이라고 설명했고, 이에 삼성전자 측이 해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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