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장훈이 첫 경기에 멤버들이 힘들어서 울거라고 예고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에서는 서장훈이 핸섬타이거즈의 첫 경기에 멤버들이 울거라고 예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장훈은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돌아온 멤버들에게 "10분 동안 알아서 몸 풀어라. 이따가 울지 않으려면"라고 했다. 이후 서장훈은 매니저 조이에게 "이따가 힘들어서 다 울거야 그 정도로 힘들거야 왜냐면 체력이 안되기 때문에"라고 예고했다. 핸섬타이거즈가 몸을 풀던 중 첫 상대 팀 '휘문중학교' 선수들이 입장했다. 이어 서장훈은 핸섬타이거즈 멤버들에게 "휘문중학교는 내 모교다. 오늘은 여러분 실력을 보려고 하는거니까 다치지 않게 여러분들이 작전도 알아서 하고 뛰는거다. 하고 싶은데로 해라"라고 말했다.
경기 시작 전 이상윤은 상대팀 선수들에 "우리 어차피 지니까 살살해"라며 신경전을 벌였다. 페어플레이를 위해 양팀이 인사를 나누고 핸섬타이거즈와 휘문중학교의 경기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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