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가 퇴계 이황의 후손이자 민족 시인으로 유명한 이육사의 박물관에 방문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는 안동 여행 중 이육사박물관에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 정유미는 이육사의 <청포도>를 낭송했다. 설민석은 작품 속 언급되는 '손님'이 광복을 의미하는 것이라 해설했다. 유병재를 비롯한 멤버들은 과거 고등학교 시절 배웠던 기억을 상기하며 주입식 교육에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설민석은 이육사의 가문과 인생을 재조명하며 "이육사는 저항 시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뛰어난 무인이기도 했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아냈다.
시간의 선을 넘어서 대한민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역사를 알아보는 발로 터는 탐사 여행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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