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고경표가 만기 전역한다.
배우 고경표는 오늘(15일) 강원도 삼척시 부대 부근에서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준 팬들에게 소박하게 인사를 전한다.
앞서 고경표는 지난 2018년 5월 21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고경표는 입대 당일 현장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공식 인사 없이 조용히 입소했다.
당시 고경표는 "대한민국 남자로서 성실하고 씩씩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오겠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그동안 배우 고경표로서 인간 고경표로서 더욱 성장해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엇보다 고경표는 2018년 6월 27일 강원 삼척시 23사단 신병교육대 수료식에서 사단장 표창을 받는 등 우수한 성적으로 신병 훈련을 마쳤다. 이후 23사단 철벽부대로 배치돼 군 복무를 했다.
임시완, 강하늘, 지창욱, 옥택연, 김수현, 이현우 등이 전역과 동시에 작품으로 복귀 혹은 예정으로 향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고경표 역시 전역 후 배우로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되는 바다.
한편 고경표는 2010년 드라마 '정글피쉬2'로 데뷔한 뒤 드라마 '감자별 2013QR3', '응답하라 1988', '질투의 화신'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입대한 해에는 드라마 '크로스'와 영화 '7년의 밤'으로 대중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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