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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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EBS 연습생' 펭수가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다.

14일 EBS 측은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펭수의 가수 데뷔 계획에 대한 질문에"앨범 발매 계획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정확한 일정이나 방식은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펭수는 9개월 전 '자이언트 펭TV'라는 채널에 'EBS 연습생 펭수 유튜브 데뷔, 머랭 쿠키 먹방'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대중들 앞에 섰다. 최근 펭수는 빠른 성장세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점점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펭수는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유산슬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세 대열에 합류했다.

가수 데뷔에 대해 펭수는 데뷔 전 이미 '엣헴송', '찹쌀떡', '퇴근송'등 다양한 곡을 유행시키며 흥행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겨울 왕국 OST 'Let It Go', 퀸의 'We will rock you',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을 커버하며 노래 실력도 입증했다.

펭수의 노래를 들은 네티즌들은 "작곡 천재다", "즉흥곡인데 그 정도의 순발력이면 프로급 아니냐", "음악 영재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펭수가 운영하는 '자이언트 펭TV'는 현재 구독자 186만 명으로 가수로 데뷔해 앨범을 발매한다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수 유산슬 유재석은 펭수를 보고 "토크를 정말 잘한다. 타고난 재능이다"라며 펭수의 예능에서의 활약을 극찬했다. 이어 펭수가 부르는 '사랑의 재개발'을 듣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사랑의 재개발' 안무까지 직접 가르쳐주며 펭수를 눈여겨보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펭수는 예능,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춤 동작도 빠르게 습득하는 모습으로 댄스 가수 데뷔의 가능성도 높아 보였다. 남녀노소 가릴 거 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펭수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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