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정려원이 이상희에게 휴직을 권유했다.

14일 방송된 JTBC '검사내전(연출 이태곤/극본 이현)'에서는 차명주(정려원 분)가 육아 때문에 고군분투 하는 오윤진(이상희 분)에게 휴직을 권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윤진은 번갈아 열이 나는 두 아이들 때문에 정신 없는 하루를 보냈다. 소환조사 일정을 잊고 펑크를 내는가 하면, 다른 아이의 열이 난다는 얘기에 급히 퇴근을 하게 됐다.

엘레베이터에서 오윤진을 만난 차명주는 "애 키우면서 일하는거 힘들죠. 너무 힘들면 휴직하는 것도 방법이다. 맡은 일을 제대로 못하는 것보단 그게 나을 수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오윤진은 "같은 여자로서 그 말은 좀 그렇다"고 서운한 기색을 보였다. 하지만 차명주는 "같은 여자니까 이래서 여자 검사는 안된다는 말 듣기 싫다"고 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