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국가대표 신수지 선수가 프로농구팀 응원 지원에 나섰다.

19일 오후에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신수지의 등장으로 치어리딩의 활력을 더했다.

연습중에 양세형은 바스켓토스 보다 더 고난위도인 토터치를 성공해냈다. 감독님은 계속 반복하면 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본 공연이 있을 농구장에 육성재 이승기 신성록 이상윤 양세형이 찾았다. 집사부일체 게스트로 국가대표 신수지가 등장했다. 신상승형재와 같은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신수지는 "2020년을 응원한다고 해서, 집사부일체와 함께 하고 싶어서 왔다"고 했다. 이어 신수지는 "동작을 미리 짜왔다"고 했다. 신수지의 화제의 시구를 했을 때 동작이었다. 신수지의 시구는 외신에도 소개될 만큼 굉장히 이색적이었다.

이날 리허설 때 신성록은 태권동작과 어깨 동무 등을 연속으로 실수를 했다. 하지만 곧바로 신수지의 우아한 리본 동작 화력으로 다시금 분위기가 살아났다.

믿었던 양세형까지 주춤하며 겁먹은 모습과, 집사부일체의 연속된 실수에 감독님은 당황했다. 집사부일체는 8분 남은 상황에서 끝까지 연습을 하기로 했다. 신성록은 대기실에서 실수했던 자신과 대화를 하면서, 자신을 실수를 질책했다. 이어 이상윤도 공연 1분전에 동작을 틀리면서 불안하게 했다.

치어리딩이 시작하자마자 이상윤이 실수를 했지만, 금새 페이스로 돌아왔다. 또 신성록이 정확하게 태권동작을 소화시키며 팜 치어 무대를 마쳤다.

양세형의 풍차돌리기 뒤에 체조여신 신수지의 돌격 무대가 그려졌다. 아크로바틱 무대와 신수지의 조화는 멋진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 양세형이 토터치와 익스텐션까지 성공시키면서 경기장에 활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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