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하하와 송지효가 카드를 교체했다.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금새록, 이주영, 강한나 에이피크 초롱과 함께 최종 미션까지 카드를 바꿔 우승을 하는 ‘지금 카드 바꾸러 갑니다’ 레이스를 펼쳤다.
2라운드 대결 장소로 이동하면서 유재석은 비 오는 풍경을 보며 “이런 날엔 그냥 집에 누워있기 딱 좋은 날이다”라며 아쉬워했다. 전소민은 “차에서 데이트”라며 “비 오는 날 차에서 음악 틀어놓고 데이트하면 정말 좋다”고 로맨틱한 대답을 내놓았다. 그러나 금새록은 “막걸리를 먹는다”고 답했고, 박초롱은 “저는 이런 날 뿐만 아니라 그냥 항상 집에 혼자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드 교환을 할 수 있는 초성게임 레이스를 시작했다. 양세찬과 전소민 팀은 의욕을 내보이면서 2라운드 첫 주자로 나섰다. 스피드 초성 게임으로 재석과 주영 팀이 승리했고 이주영은 금새록의 카드와 교환하겠다고 나섰다. 이들이 바꾼 카드는 ‘죽부인’, 하하와 송지효 커플은 김종국 강한나 커플의 카드를 확인했고 하하는 “저 팀 괜히 찍었다”면서 “그냥 아무거나 찍자”며 송지효의 카드를 박초롱의 카드와 교환했다. 박초롱이 가진 카드가 벌칙카드인 것을 모두가 아는 상황에서 하하와 송지효만 그 모습을 보지 못했던 것. 카드를 확인한 하하와 송지효는 당황스러움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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