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오순' 멤버들이 식당을 찾은 한국인 부부와 대화를 나눴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이태리오징어순대집' 7회에는 영업 종료 전 마지막 장사를 하는 알베 패밀리의 모습이 담겼다.
다양한 손님들이 찾아온 와중, 한국인 부부와 이탈리아 노부부가 함께 온 테이블이 있었다. 알베르토와 샘은 이들을 찾아가 인사했다.
이들은 자신들이 패션 공부를 위해 이태리에 왔다고 밝혔다. 샘은 외국에서 장사하며 있었던 고충과 걱정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샘은 "이태리분들이 한국에 관심을 많이 가져줘서 기쁘다"고 밝혔고, 이에 한국인 부부는 "예전에는 한국을 잘 몰랐는데 지금은 많이 알려졌다"며 같이 기뻐했다.
이태리 노부부는 가나인임에도 한국인과 진심으로 공감하는 샘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
알베르토 몬디가 12년 만에 고향인 미라노로 돌아가, 오징어순대를 비롯해 그가 즐겨먹는 메뉴의 특별한 한식당을 오픈해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프로그램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은 매주 월요일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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