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지민이 반려견과 함께 등장했다.
20일 밤 10시 10분 방송된 KBS2TV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일일제자로 나선 김지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일일제자로 김지민이 등장했고, 이경규는 김지민의 유행어 '느낌 아니까'를 말하려다 그만 "느낌 있잖아"라고 실수했다.
이에 김지민은 "또, 맨날 틀린다"고 궁시렁 대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자신의 반려견과 등장했는데 이름이 '느낌이'라고 밝혔다.
김지민은 "강아지 프로그램 일일 알바생으로 갔다가 강아지 매력에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민은 "얼마 전엔 임시보호하던 유기견을 입양했는데 이름이 '나리'다"라며 "반려견 '느낌이'랑 너무 비슷해서 계속 보게 됐다"라고 입양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지민은 올해 4살이 된 반려견 ‘느낌이’, 유기견 출신인 1살 ‘나리’의 보호자로 평소 유기견 보호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지민은 반려견 ‘느낌이’의 개인기를 소개하던 중 “몸 털어”, “쳐다도 보지마” 등의 특이한 재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강형욱은 김지민, 이경규, 이유비에게 코통 드 튈레아르에 대해 “저도 많이 못봤는데 요즘 키우는 분들이 많다"며 "한 번 빠지면 빠져나오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예쁜 개 보면 즐거운데 뛰는 모습도 봉산 탈춤처럼 예뻐서 심리 치료에 많이 쓰이는 개다”라고 덧붙였다. 그다음에 등장한 프렌티 불도그에 대해서는 "디자인된 친구들이라 질병이 좀 있는데 귀나 피부, 관절 등이 문제가 많다”고 설명했다.
또 강형욱은 “난 강아지들에게 옷을 입히는 걸 안 좋아하는데 푸들 말티즈 치와와 도베르만 같은 견종은 옷을 입혀야 한다"며 "한국의 겨울이 가혹하다"고 말했다.
이때 김지민은 반려견들과 멕시코 여행을 다녀왔다고 하자 강형욱은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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