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승진과 조진수가 서로 안지 32년이 됐다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승진과 조진수가 추억을 공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승진은 "우리 처음 만난 게 80년대 무대 위에서 롤러스케이트타고 야차로 활동할때"라고 물었고 진수는 "그때는 89년도 인가 그럴거다. 그때 활동하고 군대 갔으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휴대폰을 충전하러 들어온 민용에게 승진은 "형이랑 본게 32년 됐다"라고 알렸다. 진수는 "세월이 길다 보니까 앞뒤가 자꾸 헷갈린다"라고 말했고 승진은 "자꾸 나를 이기려고 들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용은 "제가 어렸을때 TV에서 봤던 가수들과 함께하는 게 너무 신기하다"라고 말했고 진수가 "형도 그렇고 나도 잠깐이지만 정점을 찍었던"라고 말하자 승진은 "형이랑 자꾸 엮지마. 솔로가 정점 찍는거랑 다섯명이 정점 찍는거는 틀려"라며 솔로 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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