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 ‘런닝맨’
SBS : ‘런닝맨’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런닝맨 멤버들이 신년운세를 봤다.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새해를 맞아 역술인에게 2020년 새 해 운세를 점치는 시간을 가졌다.

런닝맨은 역술인 박성준을 만나 2020년의 운세를 점쳤다. 박성준은 이광수에게 “호랑이 꼬리를 밟았으나 다행히 죽지는 않는다”라면서 백호대살이라는 살이 들어와있다고 말했다. 역술인은 “산에서 호랑이를 만나 피를 토하고 죽는 운인데 잘 도망가서 살아날 운이다 올해는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광수에게 처복과 재복이 있어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다면서도 연애기술이 떨어질 단점이 있다고 조언했다.

김종국에게는 2020년에는 애정운과 돈이 들어오지 않는다면서 보수적이고 안정적으로 하는 게 좋겠다고 말하면서 올해 가장 좋은 컬러는 핑크와 빨강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양세찬에게는 “투자를 하거나 돈을 빌려주면 90퍼센트는 못 돌려받는다”라면서 올 해는 돈도 없고 여자도 없다는 운세를 전했다.

유재석과 좋지 않는 띠궁합은 양띠로, 원진살이 있다고 말했다. 양띠인 하하는 “양도 종류가 많다 제발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역술인은 “띠궁합을 떠나 전체적인 생년월일을 다 봐도 안 좋다”며 쐐기를 박았다. 쥐띠에게 좋은 띠는 소띠로 이광수가 공감했다. 소띠와 쥐띠가 만나면 연애코치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역술인 박성준은 전소민과 양세찬에게 “두 사람은 엿같은 궁합이다 한 번 붙으면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라고 말하면서 양세찬은 조금 모자란 애처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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