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사진=헤럴드POP DB
이지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지훈이 쓰레기 줍기 챌린지를 시작하며 좋은 일에 동참하기를 부탁했다.

30일 이지훈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쓰레기 줍기 챌린지'를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지훈은 강원도 인제 길거리에서 쓰레기봉지를 들고 쓰레기 줍기 챌린지를 시작했다.

챌린지에 앞서 이지훈은 "제가 여러분 앞에 서게 된 건 환경보호 캠페인인 쓰레기 줍기 챌린지를 함께 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지훈은 "제가 100보를 걷는 동안 쓰레기를 하나씩 줍는다. 쓰레기 하나당 1000원씩 환경보호단체에 제 이름으로 기부가 된다. 갑자기 쓰레기가 다 돈으로 보이기 시작한다"라고 말하며 격려했다.

또 "여기가 강원도 인제인데, 관광객이 270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관광의 도시인 만큼, 기부할 수 있는 금액이 많아질 것 같다.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있는지 출발해보겠다"라고 말하며 쓰레기 줍기를 시작했다.

실제로 이지훈은 한 걸음을 뗄 때마다 쓰레기를 주웠다. 이지훈은 계속해서 쓰레기를 주웠고, 그새 봉지 안에 꽉 채웠다.

이지훈은 쓰레기 줍기 챌린지를 마치며 "100보를 걷는 동안 많은 양의 쓰레기가 모였다. 작은 쓰레기를 제외하고 큰 것은 53개 정도 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참여하면서 기부도 하고 일석이조다. 이런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서 감사하다. 국민 모두의 챌린지가 되기를 바라며, 국민의 생활 습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좋은 일에 동참할 것을 권유했다.

끝으로 이지훈은 "이런 좋은 일을 저만 할 수 없다. 많은 분께 알리기 위해, 스타들과 함께하기 위해 제가 임의로 지목하겠다. 뮤지컬 배우 손준호를 지목한다"라고 말했다.

이지훈이 새로운 챌린지를 알리며 좋은 일을 알린 가운데, 과연 손준호가 챌린지 바통을 이어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 국민 전체로 챌린지가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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