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핑거게임' 방송캡쳐
tvN '핑거게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진호가 '백만 볼트 외줄 타기' 게임에 연습벌레로 등극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핑거게임'에서는 이진호가 '백만 볼트 외줄 타기' 게임에 연습벌레가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900만 원 상금을 걸고 정혁이 1라운드 왕좌의 게임에 도전했다. 정혁은 연습때와 달리 조급해지는 마음에 실수를 연발했다. 그리고 정혁이 성공을 눈앞에 두고 실패했다. 마지막 선수 이진호를 남겨두고 세트체인지를 쓸 수 있다는 제안에 이진호는 방청객의 의견을 물어 세트체인지를 결정했다.

'백만 볼트 외줄 타기' 제한시간 30초 안에 줄을 건너면 성공하는 게임으로 세트체인지 됐다. 연습게임에 이진호는 시작과 동시에 실패하고 "이게 더 어려운 게임인거 같다"라며 긴장했다. 이진호는 유료 연습 두 번을 사용했지만 "조심스럽게 하니까 더 떨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용진과 정혁은 "그럼 이번 연습은 확 해보자"라며 한번더 유료 연습을 제안했다. 그리고 이진호가 가장 많은 거리 이동에 성공했다. 이어 이진호는 연이은 유료 연습 실패에 "고리와 줄 색이 같으니까 구분이 안간다"라고 했고 신동엽은 "그래서 같은 색으로 만든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진호가 열 번째 유료 연습에서 드디어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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