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크리에이티브 제공
후시크리에이티브 제공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이 임사랑으로 개명했다.

4일 임사랑의 소속사 후시크리에이티브는 "국립발레단 출신 임사랑이 본격적으로 배우의 시작을 알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새 출발을 시작한 그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많은 대중들에게 연기력과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 신인다운 열정과 노력, 패기를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임사랑은 "배울 점이 많은 윤균상, 오나라 선배님들과 함께 배우로서 다양한 매력과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임사랑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국립발레단 준단원으로 활동했으며, 2017년 제61회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미'로 당선됐다. 아름다운 미모와 뛰어난 발레 실력을 갖춘 그녀는 현재 배우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임사랑은 지난해 KBS2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수지' 역을 맡으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독립영화 '연기수업'의 주연을 맡으며 연기력을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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