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박명수와 김태진이 유쾌한 퀴즈쇼를 진행했다.
4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화요일 코너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에서 김태진과 DJ박명수가 청취자와 소통했다.
이날 김태진은 "벌써 2월이다. 한달이 이렇게 훅 지나갈 수 있나. 올해는 남다르게 살아봐야지 했더니 한달이 갔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박명수는 "2월은 3일이 부족한데 새학기 맞이한다고 있으면 금방 3월이다. 생활계획표를 어른들도 짜야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김태진은 입춘과 관련된 몸풀기 퀴즈를 냈고, 음악 듣기 평가로 그룹 DJ DOC의 '미녀와 야수'를 출제해 어려운 난이도로 시선을 모았다.
이날은 청취자와 전화 연결하는 퀴즈쇼까지 유난히 어렵게 느껴졌다. 성숙한 목소리로 초등학교 1학년이라고 밝힌 청취자는 김태진이 출제한 양력 기준 24절기, 북극곰과 남극동물 펭귄에 대한 문제는 무난히 맞췄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대한 퀴즈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두 번째 도전자는 부산사는 40대 권모씨라는 청취자. 그는 박스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박명수 라디오에 출연해 성대모사를 한 적이 있다고 밝히기도 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이어 그는 전자상거래 공인 인증서와 정월대보름 관련 문제를 맞추며 정답 행진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청취자는 브이로그에 관련된 3단계 문제까지 무사 통과해 성공하고, 푸짐한 선물을 경품으로 받으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박명수가 진행하는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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