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창옥이 '연애와 결혼' 강연을 시작했다.

4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김창옥이 '연애와 결혼' 강연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번째 강의 주제 '연애와 결혼'가 공개되고 후니는 "40대 후반이 되다보니까 어머니께서 결혼하라고 하시다가 외국인도 괜찮다. 다녀오신 분들도 괜찮다면서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박나래는 "패널 중 유일하게 결혼한 송중근씨에게 인터뷰를 했는데 '아내랑 만날 일이 별로 없죠'라고 대답했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송준근은 "아내도 일을 하는데 아내가 승무원 일을 하고 있다보니까 서로 마주칠 일이 많지 않아서 너무 아쉽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창옥은 "제가 결혼 정보 회사에서 7년정도 강연을 했다. 제가 7년동안 한 강연 내용이 똑같았다. '결혼을 준비해라 결혼식을 준비하지 말아라'"라며 강연을 시작했다.

김창옥은 결혼 이야기에 무거워진 분위기에 "교정 시설도 이것보다는 분위기가 밝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창옥은 "남자들은 주로 너무 현혹이 잘 돼. 어떤 여자가 자기한테 좋은지 모른다. 남자는 자기가 이성의 매력을 구분하는걸 0.2초만에 할 수 있데요. 여자들은 검증을 하려고 한다"라며 자신을 검증했던 비디오스타 MC들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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