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달수빈이 생일 팬미팅을 취소했다.
4일 가수 달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수빈컴퍼니입니다. 오는 2월 12일에 열릴 예정이였던 [달나라] 수빈 생일 팬미팅이 팬 여러분들과 아티스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부득이하게 취소되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팬 분들을 만나 뵙지 못하게 되어 저희 또한 매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최대한 진행하려했지만 위험성과 안전을 고려하여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취소 된 점 양해부탁드리며,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팬미팅을 기다려주시고 기대해주셨던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생일이벤트에 대해 소통하기 위한 다른 방안을 구색하는 중이오니 안전한 상황 속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며 환불 절차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한편 달수빈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에 진애영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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