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최진희가 한결같은 사랑을 주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4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는 와인처럼 깊은 목소리, 소울 대모 최진희가 출연했다.
정선희는 "몸매가 너무 좋으시다. 근력 운동을 매일 하시고 유산소 운동, 수영을 좋아하신다"라며 자기관리의 정석을 보여주는 최진희를 보며 감탄했다. 문천식의 "근력 운동이 힘들지 않냐"라는 물음에 최진희는 "근력 운동이 처음에 할 때는 지루하게 느껴지는데, 하다 보면 유산소보다 재미있다"라며 운동 마니아임을 인증했다.
작년 연말에 데뷔 35주년 콘서트를 개최한 소감에 대해 최진희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 10년도 아니고, 20년도 아니고, 35년을 지켜봐 주셨다. 같이 나이를 먹어가는 기분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끼리 두 시간 반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다. 신나게 즐기시는 팬들을 보며 에너지를 받는다"라며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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