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주우재가 연속으로 세 문제를 맞췄다.
6일 오후에 방송된 tvN '문제적남자'에서는 연세대 특집이 그려졌다.
첫 번째 문제는 색의 마술사 Mr 뇌색작품의 비밀에 관련된 문제였다. 하석진은 데칼코마니라고 언급했다. 좌측은 초록과 우측은 노란색이 들어 갈 것이라고 했고 정답을 맞췄다.
주우재는 김지석의 힌트에 번뜩이며, 영어 문법을 외우기 시작했다. 주황색칸에는 HE, 초록색칸에는 HI(s)였다. 정답은 'RM'에게 보낸 것이었다. 이에 전현무는 "나도 RM에게 보낸거 같다고 생각했었는데"라고 말했다.
주우재는 "대칭인거만 보이면 바로 보일 거 같다"고 했고, 김연은 "그림에 있는 색의 들의 개수를 세고 있었다"고 했다. 정진태는 "나도 알고 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문제는 초대장에 비밀에 관련된 문제였다. 어디로 보낸 초대장인지 맞추는 문제였다. 김지석은 'ㄱㄴ'초성이니깐, 강남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우재는 "경남"이라고 했다. 한편 정진태는 갑자기 "광주"라면서 "제 고향"이라고 말하자, 도티는 "이번 편은 망한거 같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박진영 닮은 개그맨을 섭외했느냐"고 핀잔을 줬다.
한편 세 번째 문제는 알파벳 세개와 빈칸 세개가 있는 도표에 물음표에 무엇이 나올지 문제가 나왔다. 김연 학생은 알바벳의 위치에따라 규칙이 정해지는 거 같다고 언급했다.
하석진은 정답을 외친 후에 칠판 앞에서 선점했다. 하석진이 넘어지면서까지 시간을 벌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주우재가 타자기 가운데 한줄이 모두 안 쳐진다는 문제를 또 다시 맞추게 되면서 연속으로 세 번째 문제를 맞췄다.
이어 성냥문제는 도티가 나섰다. 도티는 511=511의 성냥개비를 3개만 옮겨서 같은 뜻으로 만들어야 하는 문제에서, Oii = 51 을 만들어 정답을 맞췄다.
진태와 김연 학생에게 연세대의 자랑을 하자, 진태는 전현무가 선배인게 자랑이라고 했고, 전현무가 매덕스를 보고 싶었는데, 못봐서 아쉽다고 했다. 이에 진태는 "매덕스는 맨날 술집에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영상편지를 자체적으로 시작했다. "매덕스, 다음에 보면 인사 받아줘"라고 했다.
한편 문제적남자팀은 중간 쉬는 시간에 붕어빵을 먹으며 담소를 나눴다. 주우재는 "연세대에 CC가 많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송도CC를 송씨라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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