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금금밤'이 온기와 스릴 가득한 금요일을 만들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금요일금요일밤에' 4회에는 여섯 개의 코너가 전파를 탔다.
'체험 삶의 공장'에는 부안 죽염공장에 방문한 이승기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승기는 죽염 명인 정락현 씨를 만나 비법을 전수받고 노동에 임했다. 또한 이승기는 가마 앞에서 죽염물을 마시며 노폐물과 독소를 빼주는 죽염의 효과를 몸소 체험해보기도 했다. "일을 너무 잘해서 존경심까지 든다"는 칭찬을 받은 이승기는 자죽염까지 선물받으며 영광을 누렸다.
'내 친구네 레시피'에서 홍진경은 남창희와 함께 남희석의 집을 방문했다. 25년 동안 중식당을 운영했었다는 남희석의 아버지 남성우 씨는 홍진경과 남창희를 위해 '어탕수제비'를 요리했다. 직접 잡은 붕어를 삶아 육수를 낸 후, 쫄깃한 반죽과 칼칼한 양념을 더해 만든 음식이었다. 진한 국물에 배어있는 정성의 맛에 홍진경과 남창희는 시종일관 감탄했다. 뛰어난 요리 실력과 멋진 색소폰 연주, 직접 만든 음식을 챙겨주는 인심까지 훈훈함으로 가득한 방송이었다.
'이서진의 뉴욕뉴욕'의 이서진은 놀이동산에 방문했다. 놀이기구를 무척 좋아한다는 그는 같은 곳에 10번이나 방문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이서진은 놀이동산으로 향하는 길 내내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핫도그와 샌드위치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가 방문한 놀이동산은 '식스 플래그스 그레이트 어드벤처'였다. 아쉽게도 3대 롤러코스터 킹다 카, 나이트로, 엘 토로 중 나이트로만이 운영중이었다. 그러나 이서진은 무서운 높이와 스피드에도 즐거워하며 진정한 스릴 마니아의 면모를 뽐냈다.
'신기한 미술나라'의 양정무 교수는 오늘의 주제로 '스트리트 아트'를 선정했다. 스트리트 아트가 현대미술로 인정받게 된 데에는 바스키아와 키스 해링의 공이 컸다.
이들의 뒤를 이은 화가는 뱅크시였다. 주류 문화에 반항하려 시작한 미술이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새로운 주류로 자리 잡은 현상은 시청자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했다.
이어 '신기한 과학나라'가 방송됐다. 김상욱 교수는 '소리'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소리는 파동 현상의 하나"라고 설명한 김상욱 교수는 스프링을 활용해 진폭과 주파수를 쉽게 가르쳤다. 소리와 주파수가 사람에 미치는 영향, 노이즈 캔슬링 원리도 공개됐다.
마지막 '당신을 응원합니당'에는 김은하, 양현수 선수가 나왔다. 김은하 선수는 완승을 거두며 조4강에 진출했지만 박정재 선수에게 지고 말았다. 이어 경남팀 에이스 양현수 선수가 나왔다. 양현수 선수는 라이벌 장영화 선수를 이기며 징크스를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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