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성은이 셋째 아들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배우 김성은은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요미 진짜 예정일이에요. 임신 때 갑자기 멀쩡하던 경부길이가 짧아졌다며 조심하라는 얘기를 듣고 요미한테 제발 빨리 나오지 말아줘 말아줘 기도를 했었어요. 다행 우리 요미가 잘 버텨주었고 요미는 엄마뱃속이 좋은지 잘 지냈어요~~#고마워요미야"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렇게 37주 지나자 제 몸이 너무 힘들어서 요미한테 제발 빨리 나와줘 빨리 나와줘 닥달을 했더니 요미가 38주 4일에 태어났어요~~변덕스런 엄마 때문에 우리 요미가 뱃속에서 힘든건 아니였는지 임신기간 동안 태하윤하 챙기느라 내 몸 챙기느라 요미는 뒷전이였던거 같고..제대로 된 태교 한번 못해주고..갑자기 요미에게 미안한 마음에...울컥하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성은은 "이제 요미야 너한테만 집중할께! 요미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만 있다면~~#yomi D+11"라고 다짐하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산후조리원에서 촬영한 것으로, 해당 사진에는 셋째를 환영하는 'Welcome YOMI'라는 문구가 적힌 풍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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