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유튜브 채널 '블링달링전효성' 영상 캡처
전효성 유튜브 채널 '블링달링전효성'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전효성이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8일 전효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평생 살찌지 않는 꿀팁 공개! 전효성의 다이어트 스토리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전효성은 "30대가 되고 나서 건강한 다이어트와 유지 방법을 공개한다. 약 10년 동안 다이어트를 하면서 생활 습관을 많이 바꿨다"라고 전했다.

전효성이 말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물 많이 마시기, 영양제 챙겨 먹기, 사소한 칼로리 섭취 차단이었다. 전효성은 "물을 많이 마시면 순환이 잘 되기 때문에 피부도 함께 좋아진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더라도 물은 많이 마시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 탄산음료,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지 않는다. 샐러드를 먹을 때도 드레싱을 뿌리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다이어트를 위해 우유도 끊었다는 전효성은 "우유를 소화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도 있다. 아몬드, 귀리, 두유 등의 식물성 우유로 바꿨다"라고 말했다. 전효성은 다이어트 꿀팁으로 '식사 다이어리 작성'을 꼽았다. 본인의 식습관을 제대로 알아야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체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효성은 "무엇을 먹었는지뿐만 아니라 얼마나 피곤했고 화장실을 몇 번 갔는지까지 사소하게 기입하는 게 좋다"라고 설명했다.

평소 군것질 마니아였던 전효성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무엇을 씹어야 하는 편이다"라며 군것질을 끊을 수 없어 건강한 군것질로 바꿨다고 전했다. 전효성은 "통밀빵, 비건(채식주의자) 분들이 먹는 빵으로 바꿨다. 소화가 잘 돼서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스트레스와 식욕은 충족됐다"라고 답했다.

이날 전효성은 적당한 운동을 강력하게 추천했다. 전효성은 "운동을 하고 식단 조절을 할 때 효과가 배가 된다. 운동을 하지 않고 식이조절만으로 다이어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 탄력도 없고 말랐지만 말라보이지 않았다"라고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이어트에 대한 지식도 많고 고민도 많이 하신 게 보인다",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외적인 부분에 대한 스트레스가 참 많았겠다", "건강하게 자기관리 하시는 모습이 최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전효성의 건강한 다이어트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가벼운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로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무리 없이 시도해볼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자아냈다.

한편 전효성은 FashionN 예능 '어쩌다 마주친'의 진행을 맡고 있고, tvN에서 오는 3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메모리스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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