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민수가 방법을 하는 정지소의 엄마를 죽였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방법'에서는 무당 석희가 어린 딸 백소진에게 방법을 부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여자가 외진 곳에 있는 무당집을 찾아와 방법을 부탁하며 저주를 할 사람의 사진, 한자이름, 지갑을 건넸다. 이에 석희는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 내 새끼. 다 내 잘못이다. 소진아 한번 더 해야겠다"라며 손에 상처가 있는 딸 백소진에게 방법을 부탁했다. 이후 석희는 "다 됐으니까 이제 그만 가라. 며칠 시름시름 앓게 방법을 해 놨으니까"라며 여자들을 내보냈다. 그리고 차로 향하던 여자는 연락을 받고 "그 사람 지금 쓰러져서 병원하고 있데. 진짜 되나봐 방법"라며 놀랐다.
이후 잠을 자고 있던 백소진은 "안된다. 엄마 위험하다"라며 잠에서 깼고, 혼자 술을 마시고 있던 석희에게 진경(조민수 분)이 찾아와 "야 신당자리 진짜 좋다. 온 산기운을 다 받는 위치야. 얼마전에 좋은 굿하나 해주셔서 그거 보답해주려고 왔다"라며 "우리 보살님 기운이 이렇게 약한데 왜 그렇게 무모한 짓을 하셨을까? 뭔 소린 줄 모르고 뒤지는게 우리 보살님한테는 더 나은 일인가?"라며 석희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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