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옥탑방의문제아들' 캡처
KBS2'옥탑방의문제아들'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9일 오후에 방송된 KBS2'옥탑방의문제아들'에서는 이무송과 태진아가 이색문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문제를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제작되는 '이것'은 무엇인지 관련된 문제였다. 이무송은 피해자의 홀로그램을 만들어서, 영원히 증언을 남길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무송은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이기도 했다"고 했다. 정답은 AI 할머니(증언)이었다. 송은이는 "역사속에서 사라지면 안 되는 것이니깐, 매우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무송은 상식선에서 나올줄 모르고, 한 번 더 꼬와서 문제를 풀었다고 허세를 부렸다. 이에 송은이와 정형돈은 "예?"라고 말했다.

1930년 대 파마 전문가 뷰티 아이콘 오엽주 씨가 한국인 최초로 한 이것에 관한 문제는 송은이가 맞췄다. 정답은 '쌍꺼풀수술'이었다. 송은이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라면서 즐거워했다.

태진아는 정답이 다 맞춘 상황에서 "일본에서 한 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라면서 깜짝 놀랐다. 오엽주는 도쿄에서 수술을 받고 귀국 했다고 했다. 그 당시 굉장히 큰 이슈였고, 안과에서도 그녀를 초대해 수술법을 물어봤다고 했다.

한편 태진아는 현철과 독일 공연을 가서 같이 잠을 자는데, 현철이 쌍꺼풀 수술 부작용으로 눈을 뜨고 자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일화를 전했다.

이무송은 노사연이 성형수술을 한다면 지지할 것이다고 했다. 가장 중요나 건 본인 만족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사연이 살짝 가리고 잘 때 가장 예쁘다"고 말했다.

이어 워런 버핏과 잭 웰치의 경영 능력 비결로 꼽히는 공통적인 습관에 관한 문제였다. 이무송은 3시간만 잔다고 했고, 태진아는 너무 적게 잔다고 태클을 걸었다. 이어 태진아는 뉴스를 많이 본다 등의 평범한 정답을 외쳤고, 민경훈은 젊게 산다고 했다. 정답은 30분 멍때리기였다. 김용만과 송은이가 외쳤다. 제작진은 멍때리기는 우리 뇌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덧붙였다.

송은이는 티격태격을 하다가 같이 무대를 올라갈수도 있지 않느냐고 물었고, 이무송은 "금방 싸우고 올라가면 눈을 못마주치겠다"면서 "그때 서로 귀를 보거나 머리를 보자고 약속했다"고 했다.

나훈아가 밝힌 슈퍼스타의 조건은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30%는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공연할 때 얼굴도 안 보여주고, 뒤돌아서 노래를 4곡 정도 부르다가 '여러분의 나훈아입니다'라고 말하면 팬들이 난리가 난다"고 말했다. 태진아는 "공연의 처음부터 끝까지 나훈아의 손이 거치지 않은게 없을 정도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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