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은지원이 이재진을 가장 신경쓰이는 멤버로 이재진을 꼽았다.
1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그룹 젝스키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23년째 젝스키스 리더인 은지원이 가장 신경쓰이는 멤버가 이재진이라고 말했다. 은지원은 "필터없이 바로 말을 내뱉기 때문"이라며 "타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를 했다고 축하를 해주셨는데 "모르겠다"고 어이없는 대답을 했다고 나무랐다.
이에 이재진은 "아무튼 감사하고 예전이랑 다르다. 예전에는 1위하면 트로피도 직접 주고 축하해주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전해전해 들어서 막 실감나지 않았다"라며 "많은 팬들과 팬은 아니지만 적극 지지해주는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1위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재진은 자신이 젝스키스 내 외모 순위 1위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순위는 없다. 멤버들이 개성이 강해서 잘생겼다는 걸로는 말을 못하겠다. 개성 순위는 1위가 은지원, 2위는 장수원, 3, 4위는 저와 김재덕이 비슷한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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