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양준일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 하루 만에 구독자 2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9일 가수 양준일은 'OFFICIAL 양준일'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이어 '양준일 촬영장 분위기!?'라는 제목의 영상 한 개를 게재하고 CF 촬영장 속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담았다.
양준일은 화이트 레터링 셔츠에 검은바지를 입고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귀여운 장난을 쳐 눈길을 끌었다.
또한 양준일은 노란 체크 셔츠에 청재킷, 청바지를 입고 촬영을 이어갔다. 다소 어색해 보일 수 있는 청청패션도 그만의 세련미를 자랑하며 완벽하게 소화했다.
스탠드 마이크를 세워두고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댄스를 선보이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던 그는 의상을 바꿔입은 후 피자박스를 들고 숨길 수 없는 끼를 발산했다.
이어 그는 계속된 촬영에도 전혀 지친 기색을 보이지 않고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내며 스태프들과 호흡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에 팬들은 그를 더욱 환호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4일 양준일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이후 지난 20일 인스타그램 팔로워 5만 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너무 짧은 시간 안에 저를 팔로우 해주시고 집중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너무 고맙다. 유튜브도 빨리 열고 싶고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제 마음대로 빨리 진행은 안 된다. 일단 여러분이 제 곁에 있어서 너무 든든하고 인생의 보람을 느낀다. 너무 감사하다"고 글을 남긴 바 있다.
현재 유튜브 'OFFICIAL 양준일'의 구독자 수는 개설된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2만 4천여 명을 돌파했다. 첫 게시물의 조회 수는 10만뷰에 도달해 가고 있다. 댓글 또한 순식간에 수천 개가 달리며 양준일의 인기를 입증했다. 제 1의 전성기를 맞이한 양준일의 대세 행보가 눈부시도록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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