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사진=헤럴드POP DB
신민아 김우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우빈이 신민아가 속한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일과 사랑을 모두 함께하게 됐다. 5년째 굳건한 애정도 증명한 셈이다.

10일 에이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우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김우빈의 전반적인 활동에 대해 최선을 다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응원과 관심을 부탁했다.

앞서 김우빈은 지난 3일 8년을 몸담았던 싸이더스HQ와의 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김우빈이 에이엠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공개연인 신민아의 소속사. 이날 에이엠 엔터 측은 헤럴드POP에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던 바 있다.

김우빈은 신민아와 지난 2015년 한 의류 광고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연예계 대표적인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7년 5월 김우빈이 비인두암 진단을 받아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지만 대중들의 응원 속 그는 건강을 회복해나갔다. 특히 연인 신민아는 힘든 상황에서도 김우빈의 곁을 든든히 지켰고, 호주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응원을 받기도.

이들의 굳건한 사랑과 함께 김우빈의 새로운 출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08년 모델로 데뷔 후 2011년 KBS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부터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학교2013', 영화 '친구2', '마스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오른 김우빈은 지난해 11월 2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 시상자로 무대에 오르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최근 팬미팅에 이어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에서 내레이터로 활동했던 김우빈은 현재 최동훈 감독의 신작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준비 중인 상황. 앞으로 김우빈이 신민아와 함께하는 소속사에서 어떤 활약을 펼쳐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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