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인스타그램
송일국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송일국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배우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학년 10번째 마지막 녹색 봉사! 이번 주면 1학년도 끝이네요. ㅎㅎ 일 년 동안 고생하신 모든 1학년 학부모 여러분 화이팅!!! #녹색학부모회"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일국의 아들 대한, 민국, 만세는 어느새 훌쩍 큰 모습으로 바르게 큰 정변의 정석을 보여줬다. 대한이와 만세는 안경을 착용하고 똑똑한 모습으로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심쿵 하게 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팬들은 "삼둥이들 잘 지내고 있구나", "너무 보고 싶었다", "여전히 귀엽다", "2학년 올라가서도 씩씩한 학교생활 잘해 화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겨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송일국 인스타그램
송일국 인스타그램

앞서 송일국은 지난해 3월 14일에 "여동생 휴대폰 털기"라는 게시글과 함께 대한, 민국, 만세의 아기 때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5월 8일 "어버이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대한민국만세!"라는 게시글을, 10월 9일에는 "아침에 자기들이 직접 만들었다며 가져온 책. 대한이의 원소 주기율표 책, 민국이의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대본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세의 '한글이 없는 책은 있다'. 마침 한글날이어서 만세 때문에 한참 웃었네요 ㅎㅎ"이라는 게시글을 게재하며 갈수록 닮아가는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2014년 7월 6일 첫 출연해 1년 반 동안의 성장 스토리를 보여줘 국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현재 송일국은 대한, 민국, 만세의 아버지로서 삼둥이들의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