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스토브리그'와 배우 이영애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스토브리그'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일일 리포터로 변신한 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궁민은 "너무 늦게 오셔서 제가 찾아가야 하나 그런 생각까지 했다. 16.9%도 아니고 정확하게 17%가 됐다. 제가 마치 예언을 했나 싶고."라고 리포터에 임하는 소감을 기쁘게 밝혔는데. 이후 남궁민은 리포터 머리띠까지 착용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남궁민의 첫 인터뷰 상대는 바로 조병규였다. 조병규는 현재 드림즈 프런트의 막내로 활약 중. 조병규는 종영을 앞둔 소감에 대해 "형이랑 헤어져야 돼서 슬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병규는 백승수 단장이 실제 상사일 경우 "저는 본 순간 사표내고 나갈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줬다. 조병규는 고세혁 성대모사까지 하며 알찬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다음 인터뷰 상대는 열혈 스카우트 팀장 윤병희. 남궁민은 최근 화제가 된 윤병희의 '정통강남파'설에 대해 물었는데. 이에 윤병희는 "아들까지 3대가 강남파다. 정통이고 8학군 출신이다."라고 못박았다. 윤병희는 '스토브리그' 이후 "다 알아봐 주신다. 처음이라서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은빈 역시 인터뷰에 응했다. 이날 박은빈은 "'스토브리그'가 만약 멜로드라마라면 남궁민이냐 조병규냐?"라는 남궁민의 능청스러운 질문에 "남궁민 오빠. 사실 병규도 괜찮은 파트너. 두 사람의 사랑을 받겠다."라고 센스있게 답했다.
이후 남궁민은 "저희 드림즈의 운명은 내일 모레 확인하시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이날은 배우 이영애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이날 이영애는 청룡영화제 시상자로 나온 당시 '얼굴 대상'이라는 네티즌 반응에 대해 "들어 봤다. 제가 아무래도 오랜만에 나와서 좋게 봐주신 거 같다. 그렇게 얘기해주신 분들 복 많이 받으실 것."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이영애는 미모 유지 비결에 대해 "제 나이로 보일 수 있는 건 자연스럽게 보이고, 자외선을 피부에 안 좋으니 선글라스를 착용해야."라고 재치있게 말했다.
이어 이영애는 SNS 개설에 대해 "초보티가 너무 난다. 한 번에 많이 올리고 하니까. 잠시 워 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애는 BTS와 사진 찍은 것에 대해 "홍콩에서 하는 시상식의 시상자로 갔던 사진을 너무 자랑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자랑질을 좀 했다. 저도 아미이고 제 딸 승빈이도 그렇다."고 밝혔다. 이영애의 최애 멤버는 '다 좋아한다.'라고. 이영애는 딸 승빈이의 최애 멤버로는 뷔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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