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박토벤, 정차르트가 남다른 입담을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송대관, 박현우, 정경천, 설하윤이 출연해 트로트 특집으로 꾸며졌다.
유산슬의 ‘합정역 5번 출구’를 작곡, 편곡해 ‘박토벤’, ‘정차르트’로 이름을 알린 박현우, 정경천은 “놀면뭐하니 출연 이후 광고가 9개 들어왔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김구라는 “둘이 같이 들어온 거냐”고 물었고 박현우는 “첫 광고 때 정경천이 하도 까탈스러워서 빼버렸더니 삐져있다”며 “다음 번에는 같이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경천은 “나는 삐진 적 한 번도 없다”며 “요만큼 서운하긴 하다. 나한테도 2개가 들어왔는데 같이 찍으려고 의리를 지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