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모델 최현수가 최현석 셰프의 근황을 언급했다.
지난 11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한 팬이 "아버님은 잘 계시냐"고 질문하자 최연수는 "잘 계신다"라고 답했다. 또한 최현석 밑에서 요리하는 것이 꿈이라는 팬에게는 "꼭 이루시길 바란다"고 응원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최연수의 부친인 최현석 셰프는 사문서 위조 연루 의혹에 휘말렸던 바 있다. 새로 설립 준비 중인 F&B 회사에 최현석을 포함한 유명 셰프와 함께 넘어오라는 제안이 있자, 전 소속사 플레이팅컴퍼니의 재무이사 A씨 등이 주도한 매니지먼트 계약서 위조에 최현석 또한 가담했다는 것.
이 외에도 계약서 중 '을은 마약, 도박, 성범죄 기타 이미지와 도덕성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 범죄행위를 하거나 이에 연루되지 않을 의무가 있다'는 기존 조항에서 '이미지와 도덕성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이라는 문구를 빼 손해배상 범위를 축소시켰고, 이는 최현석이 최근 연예계에서 논란이 됐던 휴대폰 해킹의 피해자 중 한 명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가중되자 최현석은 새 소속사 위플이앤디를 통해 해킹 피해를 인정하고 전 소속사와 사문서 위조 논란도 해결한 상태라고 밝혔다. 새로운 소속사로의 이전은 보도된 내용과 무관하다고도 해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논란으로 인해 최현석 셰프는 논란 후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상태이며, 딸 최연수에게도 불똥이 튀었던 바 있다. YG케이플러스 모델로 활동 중인 최연수는 당시 자신의 이름까지 함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자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후 SNS 활동을 재개한 최연수가 이날 라이브 방송을 통해 부친 최현석 셰프의 근황을 전한 것. 톱셰프 인기를 누렸지만 논란 후 당분간 방송에서 찾아보기 어렵게 된 최현석 셰프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그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 2017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18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모델로 활동,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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