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송지효가 아무노래를 알지 못했다.
16일 오후에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이 송지효의 캐릭터가 독특하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지효가 '아무노래'가 무엇인지 물었다. 유재석은 "이런 캐릭터 였느냐"면서 깜짝 놀라했다. 이어 지석진은 송지효는 그럼 무슨 노래를 좋아하느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지효가 좋아하는 노래는 탑골 노래 '프리스탈 Y'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미션은 그림판 속 물건을 실제로 찾아오는 것이었다. 양세찬과 강하나가 첫 스타트를 끊었다. 하지만, 강한나는 고층엘리베이터를 못찾아서 8층까지만 가는 엘리베이터를 탑승해서 시간이 지체됐다. 이날 게암은 각자 자신의 시간을 많이 지키는 사람이 우승하는 것이었다.
양세찬은 마우스를 가지고 내려왔다. 다음 타자는 전소민이었다. 양세찬은 전소민에게, 고층으로 가장 빨리 가는 길을 설명했다. 멤버들은 세찬과 소민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가지고도 엮으려고 애를 썼다. 김종국은 가장 많이 엮으려고 하는 하하에게 "너무 억지다"면서 주의를 줬다.
유재석과 지석진이 마지막 레이스에서 시간을 오래 끌었다. 그림판을 보고 그림을 못찾은 것. 하하는 핵꼰대 vs 꼰대라면서 둘을 놀리기 시작했다.
유재석은 음표를 찾아냈다. 하지만 지석진은 그림을 못찾고 계속 시간을 끌기 시작했다. 김종국은 지석진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힌트를 줬다. 지석진이 못찾은 그림은 압정이었다. 하지만 지석진은 알아듣지 못했다. 허경환은 "그림을 전날 보내줬어요, 몰랐을 것이다"고 했다. 그 사이에 유재석은 음표를 찾아왔다.
한편 룰렛을 돌려 서로의 시간을 주거나 뺏겼다. 시간이 넉넉한 사람은 허경환, 지석진, 유재석이었고 나머지는 시간이 넉넉하지 않았다. 식사를 가질러 김종국과 허경환이 다녀오기로 했다. 허경환은 "유재석의 시간을 많이 뺏었는지, 말수가 많이 줄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 양세찬은 넘치는 여유로 식사준비를 했고, 전소민은 양세찬의 수저를 몰래 훔쳤다. 양세찬은 전소민의 식사를 챙겼다. 이에 전소민은 "왜 일을 못하게 하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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