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서현이 연인 이청아와 헤어질 위기에 처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드라마 '안녕 드라큘라'(극본 하정윤/연출 김다예) 1회에는 안나(서현 분)가 연인 소정(이청아 분)에게서 이별 통보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안나는 소정과 연락이 뜸해지자 불안해했다. 안나는 소정과의 통화에서 "나만 너한테 절절 매는 것 같다"며 서운한 마음을 전했다. 소정은 안나에게 한 달 만에 보기로 한 약속을 못 지킬 것 같다고 했고, 이어 엄마의 지시로 소개팅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안나는 "이제 거짓말도 안 하네"라며 화를 냈고, 소정은 "숨기고 싶지 않다"며 이별의 징조를 내비쳤다. 안나는 소정의 집으로 달려갔지만 소정은 만남을 거부했다.
이후 안나는 엄마 미영(이지현 분)이 연애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버스정류장에서 눈물을 흘리며 소정의 번호를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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