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용호 전 연예부 기자는 최근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근황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김 씨는 “우리 방송이 조금 셌나 보다”며 “고소영 씨도 너무 상처를 받았다. 장동건 씨가 너무 힘들어하고 약에 의지하는 그런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소영 씨가 자기 사업 망한 거 아니라고 그거 하나는 해명하고 싶다고 했다”면서 “사업이 망한 건 사실이지만 자기 돈은 많이 들어간 게 아니라고 하더라. 고소영이 사업 잘못돼서 쫄딱 망했다는 건 해명하고 싶어했다. 투자받아서 그게 망한 것이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16일 배우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 기능을 통해 영상 및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하얗게 눈이 쌓인 모습이 담겼다. 또한 눈밭 위에는 고소영이 적은 듯한 '소영'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고소영이 SNS 활동을 중단한 지 약 한 달 만의 근황이다. 그간 고소영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상을 공유, 팬들과 소통해왔지만 지난달 3일을 끝으로 업데이트를 멈추고 댓글창도 닫아 궁금증을 자아냈던 바 있다. 이후 전해진 오랜만의 근황에 많은 팬들도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