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낭만닥터 김사부2'가 포상휴가를 확정지었다.
17일 오후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낭만닥터 김사부2' 오는 27일부터 3박 4일간 사이판으로 포상휴가를 간다"고 밝혔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1월 첫 방송을 시작한 뒤 꾸준히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28일 8회 방송분에서 20.7%(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0%의 벽을 넘은 후 10회부터 12회까지 꾸준히 20%를 뛰어넘는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최신 방송인 12회분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21.9%를 돌파했다.
드라마가 20%의 벽을 넘으며 승승장구하자 제작진들과 배우들을 위해 포상휴가가 결정됐다. 아직 배우들의 구체적인 참석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고 조율 중인 상황이다.
한편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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