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조보아와 박해진이 함께 산책했다.
2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연출 오종록, 극본 이선영)’에서는 정영재(조보아 분)과 강산혁(박해진 분)이 함께 아침 산책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아침부터 시끄러운 음악을 크게 트는 정영재 때문에 잠에서 깬 강산혁은 왜 자신의 스피커를 정영재가 조작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정영재는 좋은 스피커로 같은 음악만 듣는 건 낭비라면서도 강산혁의 냉장고에 뭐가 있는지 보겠다며 아침거리를 찾아 나섰다. 강산혁은 갑자기 나타난 정영재에 어이 없어 했고 정영재는 좋은 재료들로 가득한 강산혁의 냉장고를 보고 놀라며 “그냥 결혼합시다”라며 불쑥 고백하며 다시 한 번 강산혁을 당황 시켰다.
정영재와 강산혁은 함께 아침을 해먹은 후 자전거를 타고 산책에 나섰다. 강산혁은 매일 보던 그 날씨라면서 감흥 없게 말했고 정영재는 “날씨도 좋은데 같이 아침운동 가자 보여줄 게 있다”며 강산혁을 숲으로 이끌었다. 강산혁은 어쩔 수 없이 정영재를 따라 나섰다. 정영재는 “딱 이 시간에 맡을 수 있는 이 냄새 때문에 내가 자전거를 포기할 수가 없다”며 숲을 만끽하면서 이 냄새를 보여주고 싶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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