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씨야’가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21일 방송된 JTBC '슈가맨3‘에서는 2000년대 초반 애절한 발라드곡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 받았던 ’씨야‘가 소환됐다.
슈가맨으로 소환된 '씨야‘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사랑의 인사‘를 부르며 무대 위에 등장했다. 씨야의 ’사랑의 인사‘는 10대에게서 다시 나와도 사랑 받을 노래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성공적인 소환을 자랑했다. 함께 슈가맨으로 출연한 가수 정인호는 “씨야의 팬이었다 정말 보고싶었다”면서 함께 기뻐했다.
씨야는 슈가맨 출연 결정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남규리는 노래를 안 한 지 너무 오래 되기도 했었고 왠지 힘들었다고 말했다. 김연지 역시 “씨야가 당시에 예쁜 모습으로 사랑을 많이 받았고 더 잘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두려웠다”고 말했다. 그러나 슈가맨에 출연한 씨야의 팬을 보고 “이렇게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팬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결심을 하게 되었다”라면서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해당 팬이 객석에 와서 응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씨야의 보람은 눈물을 흘렸다. 씨야의 팬이었다고 밝힌 해당 관객은 매우 보고 싶었다면서 오랜만에 씨야를 다시 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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