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한끼줍쇼' 방송캡쳐
JTBC '한끼줍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지혜와 션이 선한 영향력으로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전날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이지혜와 션이 답십리 뉴타운에서 한 끼 도전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은 "오늘 밥동무 분들이 롤러스케이트 장에 있다"라며 밥동무를 찾기 위해 롤러스케이트 장을 찾아갔다. 이에 이경규는 "롤러스케이트 장이면 90년대 스타들이 아닌가. 나 예전에 롤러스케이트 장에서 DJ이도 하고 그랬어"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그리고 이지혜가 'Tell me Tell me'에, 션이 '말해줘'에 맞춰 등장했다.

이지혜가 첫 띵동에 도전했다. 이지혜는 "예감이 좋지는 않은데"라며 연결에 성공했다. 이지혜는 히트곡부터 "이미지가 좋아진"라며 열정적으로 어필했다. 하지만 이미 식사를 한 가정에 실패했고, 두번째 도전에 강호동과 이지혜가 띵동에 성공했다. 이에 신이 난 이지혜는 "라이브로 3곡 빼드릴게요"라며 흥을 폭발시켰다.

철인 3종 운동을 한다는 아버님에 안내를 받아 이지혜와 강호동이 집안에 입성했다. 집에 들어가자 마자 이지혜와 강호동은 자라를 보고 놀랐다. 이에 아버님은 "근영이가 학교에서 생물반하다가 요만한걸 데리고 왔다. 지금까지 키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치킨을 시켰다며 어머님은 "치킨 온줄 알고 열어드렸다"라고 말했다. 이후 아버님은 션을 경기장에서 많이 만났다며 "그분이 경기에 워낙 많이 나오시니까 많이 봤다"라며 션에 대해 "잘 하시는 편인데"라고 경계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님도 일을 한다는 말에 이지혜는 "워킹맘의 비애를 제가 도 알고 있지 않습니까?"라며 직업을 물어봤다. 치과의사라는 어머님에 이지혜는 "저 이좀 한번 봐주세요. 웃기려고 해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버님은 "샴페인의 조건이 있다. 아주 중요한 조건. 그게 뭘까요? 샴페인이라고 불릴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라며 문제를 냈다. 이에 강호동은 "샴페인이라는 마을에서만 나온다"라고 정답을 맞혔다. 아버님은 "상파뉴에서 나와야만 샴페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지혜는 "되게 어디서 아는 척해야지"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션이 두번째 띵동에 도전했다. 이경규는 "착하게 살아도 안될 땐 안되더라고. 착하게 살아봐야 아무 소용없어"라며 투덜댔다. 션의 실패에 이경규는 "롤러스케이트장에서도 지혜가 눈에 자꾸 밟히더라고"라며 이지혜를 선택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이후 혼자 계신다는 어머님은 "방송 촬영분 나와야죠. 저 혼자 있어도 상관 없는데 방송 분량 뽑으려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경규와 션이 한 끼 도전에 성공하고 이경규는 "내가 볼땐 재미있는 분이다"라고 말했다. 어머님은 "옛날에 뵀다. 서울여대에서 강연할 때 그때는 부끄러워서 인사도 못했는데"라며 션을 반겼다.

이경규는 션에게 기부를 얼마나 하냐고 물어봤다. 이에 션은 "저하고 혜영이가 번 돈으로 55억 정도 된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경규는 "저는 오늘 진짜 하회복지사 두분하고 부끄럽다"라며 고개를 들지 못했다. 션이 "후원하시잖아요"라며 이경규의 후원 사실을 언급하자 이경규는 "그 아이들이 편지를 보내더라 6명 정도를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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