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김정화가 아들 유별 군의 모습을 공개했다.
20일 배우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의 변신은 무죄!!^^ 별이가 18개월때부터 머리를 길러보쟈!! 다짐하고~ 43개월이 된 지금.. 이제 머리 길이도 어느정도 되고^^ (묶어서 내려오는 길이가 25cm는 되야 기부를 할수있대요^^) 드디어 오늘 헤어 커트하러 왔습니다"라는 장문의 글 함께 영상 한 개와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사실 그동안 딸이라는 오해도 많이 받았었고.. 딸 갖고 싶어 여자아이처럼 키우냐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었구요~ 아이 성향이 바뀔까 걱정된다는 이야기도 들어봤어요^^"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일일이 제가 매번 다 설명을 해드릴수 없었기에.. 속상할때도 있었지만 웃어 넘긴일도 많았었거든요^^ 하지만!! 이제 그런 오해 받을 일도 설명 해야할 일도!! 없어졌네요ㅎㅎ 완벽한 남자아이로 돌아왔습니당♡꺄~ 다행히 예쁘게 컷트도 해주셔서~ 저는 별이의 변신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라고 아들의 변신을 기뻐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이는 긴 머리 커트 후 완벽하게 남자아이로 변신했다. 김정화는 별이의 머리카락을 기른 데에는 "소아암 아동에게 가발 만드는 곳에 기부하고 싶었다"라고 이유를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정화는 지난 2013년 CCM 가수 유은성과 결혼했다. 김정화는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되는 채널A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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