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헌 KBS 아나운서/사진=헤럴드POP DB
한상헌 KBS 아나운서/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상헌 아나운서가 '생생정보', '더 라이브'에서 하차한다.

한상헌 KBS 아나운서는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하지 않은 논란에 대해 추후 정돈해 밝히겠다"고 알렸다.

이어 "하지만 먼저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에 누를 끼칠 수 없어 자진하차하고자 한다"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김춘호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A 씨와 B 씨에게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공중파 방송사 아나운서 C 씨에게 유흥업소 여성과의 성관계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3억원을 달라고 협박해 C 씨로부터 2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았다.

이러한 가운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는 C 씨의 정체로 KBS 한상헌 아나운서를 거론해 논란이 불거졌다.

한편 한상헌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공채 3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다음은 한상헌 아나운서 공식입장 전문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하지 않은 논란에 대해 추후 정돈해 밝히겠습니다.

하지만 먼저,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에 누를 끼칠 수 없어

자진하차 하고자 합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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