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성동일이 방법사가 정지소라는 것을 알았다.
전날 2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방법'에서는 임진희(엄지원 분)가 천주봉(이중옥 분)을 협박해 진종현(성도일 분)과 진경(조민수 분)의 계획을 알아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진희는 자신을 걱정하는 정성준(정문성 분)에 "그동안 진종현이 벌인일들 생각해보면 좀 많이 위험한 상황인거 같다. 진종현 회장은 미신에 미쳐있는 사람이다. 그동안 있었던 일들 진종현이 미신에 미쳐서 벌인 일이다"라며 "저주의 숲에 대해서 뭔가를 숨기기 위해서 그런 범죄를 하고 있는거다. 우리도 그 미친놈 입장에서 생각해야 되지 않겠어?"라며 민정인(박성일 분) 인터뷰 자료를 공유했다.
이어 임진희는 정성준에게 어릴적 자신의 잘못된 선택으로 자살한 친구 소진의 이야기를 하며 "20년만에 소진이가 나타났다. 그때처럼 아무일도 안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진종현이 저주의 숲에 백소진이 올라온 글을 보고 병원에서 스치듯이 본 백소진을 떠올렸다. 그리고 진종현은 급하게 진경을 불렀다.
진종현은 "대표님 이 애 얼굴 좀 봐주세요. 이 애가 학교에서 왕따를 시키는 나쁜애라고 저주의 숲에 올라왔는데 낮이 좀 익어서요"라며 백소진의 사진을 보여줬다. 또 진종현은 10년 전 굿을 해준 무당의 딸 소진을 언급하며 "백소진 얘를 저주의 숲에 올린 아이들이 우리가 역살을 날린 그 다음날부터 학교를 안 나왔다고 글을 올렸다"라며 백소진을 직접 만나야겠다고 했다. 하지만 회사 상장에 집중하라는 이환에게 진종현은 "임진희라는 애를 잡아와라 싹다 죽여버리게"라며 소리쳤다.
정성준으로부터 진경의 대표 천주봉의 신원을 알아낸 임진희는 "천주봉 나는 임진희다 너의 사진과 한자이름 물건을 가지고 있다. 지금부터 첨부하는 지도의 주소로 오지 않으면 방법한다. 무당이나 진종현한테 말하면 너는 죽는다"라고 협박했다. 그런가운데 임진희는 백소진에게 "너도 방법 당한적 있어?"라고 물었고 백소진은 "나 어릴때 울 엄마가 나를 방법하려고 했었다. 잠시동안 내가 느꼈던 감정은 우리 엄마가 날 진심으로 방법하려고 했었다. 나는 저주 받은 아이니까요"라고 답했다.
천주봉은 임진희에게 역살을 했던 물건이 망가졌다는 사실과 "저희 진경 도사님이 다 알아서 하신다. 진짜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 우리 도사님은 다 가짜 신분증을 쓴다.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른다"라며 "진회장님하고 저희 도사님 포레스트 주식 상장을 하는날 크게 굿을 한다고 했다. 평범한 굿이 아니라 외국의 도사들까지 와서 하는 큰 굿이라고 했는데 저한테는 아무말도 안했다"라고 진종현의 계획을 말했다. 이에 임진희는 "지금부터 너는 내 노예야. 진회장과 무당이 하는 일을 나한테 보고해야 한다. 하나라도 어그러지면 사지를 갈기갈기 구겨버릴거니까"라고 협박했다.
한편 10년 전 백소진의 엄마 석희(김신록 분)는 진종현의 엄마를 찾아가 "굿을 통해 악귀가 들어갔다. 그 악귀를 방법 할 수 있게 해달라"라며 백소진의 기억과 달리 백소진이 아닌 진종현의 방법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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