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추락사고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웬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웬디는 사진과 함께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웬디는 "Happiness~ 안녕하세요 레드벨벳의 웬디입니다~ 오랜만이죠 여러분? 놀라셨나용?? 두달 만에 이렇게 게시물을 올리게 되는 것 같은데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21일인 오늘 제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여러분들의 걱정과 사랑 덕분에 잘 회복하고 있고 좋아지고 있답니다~ 많이 놀라게 해드리고 걱정시켜 드린거 같아서 미안해요. 벌써 2월도 다 지나가고 있네요. 시간이 느린 것 같으면서도 빠른 것 같기도 하구..ㅎㅎ"라고 말했다.
또 웬디는 "우리 러비들~ 인스타 라이브 때 말했던 것 처럼 전 어디 안 가고 여기 그대로 있을거에요~ 평생 노래할꺼니깐요~ 그러니깐 빨리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할게요! 그동안 매일 매일 행복한 날들만 보내고 계세요!!"라고 안심시켰다.
끝으로 웬디는 팬들에게 "언제나 정말 많이 고맙고 좋아해요 우리 러비들. 아주 많이 보고싶어요~"라고 밝은 근황을 전했다.
한편 웬디는 '2019 SBS 가요대전'에서 추락사고를 당해 건강 회복을 위해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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