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지코가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해 10관왕을 달성했다.
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SF9 찬희, 구구단 미나, 스트레이키즈의 현진의 유쾌한 진행으로 여러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은 미나가 진행을 맡은지 2주년이 되는 날이라고 밝히며 자축했고, 코로나19 예방법도 공지해 눈길을 끌었다.
2월 셋째주 1위 후보에는 레드벨벳의 'psycho'와 지코의 '아무노래' 그리고 창모의 'METEOR’가 선정됐고, 1위 트로피는 지코가 차지했다.
H&D(한결,도현)는 화이트&스카이 블루 콘셉트로 의상을 맞춰입고 무대에 나섰다. 감성적인 선율에 섬세한 표현력으로 차분한 목소리를 뽐낸 두 사람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까지 진한 여운을 남긴 무대에 이목이 집중됐다.
카드의 무대 역시 눈길을 끌었다. 네 사람은 불기둥을 형상화한 무대 콘셉트에 맞춰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카드는 파란색의 트렌디한 컬러를 이용해 무대 의상에 통일감을 부여하고 빛나는 무대를 연출했다. 네 사람은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무대를 채웠다.
역대급 컴백 무대도 이어졌다. 위키미키, 드림캐쳐, 아이즈원이 컴백 무대를 꾸몄다. 위키미키는 핑크빛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큼하면서도 절도 넘치는 군무로 신곡을 뽐낸 위키미키가 인상적이다.
무대 장인이라는 수식어의 드림캐쳐는 올블랙 의상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Red Sun'을 나타내듯 붉게 메이크업을 완성한 멤버들이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가면을 활용해 섹시한 자태로 신곡 'Scream'을 뽐낸 드림캐쳐는 금가루로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 아이즈원은 두 가지 매력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였다. 열두멤버들은 시종일관 러블리한 표정으로 무대에 최선을 다했다. 수록곡 'SPACESHIP' 무대로 보라빛 신비한 매력을 뽐낸 멤버들은 타이틀곡 'FIESTA'로 파스텔빛 인형미모를 자랑해 남심을 저격했다.
마지막으로 굿바이 무대를 장식한 문별은 절도 넘치는 안무로 슈트패션을 뽐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문별은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무대를 꾸미며 화려한 레이저로 눈부신 독무를 강조해 시선을 끌었다.
이외에도 어바우츄, 시그니처, 아이즈, 베리베리, 로켓펀치, 에버글로우, 체리블렛, 이달의 소녀, 펜타곤, 더보이즈, 골든차일드, 아이콘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한편 MBC 예능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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