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인스타
전미라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전미라가 삼 남매와 함께 윤종신과 재회한 영상을 공개했다.

26일 전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아빠가 많이 보고 싶대요. 짧은 만남과 이별의 여운이 생각보다 깁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윤종신과 삼 남매가 공항에서 뜨거운 포옹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윤종신은 삼 남매를 꼭 안고 뽀뽀를 하며 감격했다.

음악 작업을 위해 미국에 거주 중인 윤종신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던 전미라와 삼 남매는 현재 귀국한 상태로 해당 영상은 이전에 찍어둔 것이다. 전미라는 영상을 보며 남편 윤종신을 그리워했다.

전미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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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전미라는 아빠 윤종신에 대한 사랑을 담은 아이들의 편지를 공개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편지 속 아빠 윤종신과 엄마 전미라를 그린 그림도 눈길을 끌었다.

전미라는 윤종신에 대한 그리움뿐 아니라 코로나19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전미라는 "요즘 집에만 있는 심심한 아이들 이 사태가 언제 끝날까요. 탓은 잠시 뒤로 하고 같이 이겨냅시다. 의료진분들 감사합니다. 조금만 힘내주세요. 대구분들 특히 많이 힘드실텐데 얼른 진정되길 기도합니다. 아프신분들도 빠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하며 응원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해 9월 '이방인 프로젝트'를 선언, 낯선 환경에서 느기는 감정을 곡으로 만들기 위해 이방인을 선택했다고 설명한 후 미국으로 떠나 음악 작업 중이다. 당시 윤종신은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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