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추성훈, 야노 시호의 딸 사랑 양이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27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사랑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추사랑 양이 침대에 누워 책을 읽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언제부터 독서를 그렇게 좋아했니? 책은 매일 읽지만 스펠링 테스트 공부는 싫어하는 사랑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편안한 자세로 책을 읽는 사랑 양의 모습에서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받았음이 여실히 보인다. 모델 엄마를 닮아 긴 다리 길이를 자랑하고 있는 것.
추사랑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 때만 하더라도 길쭉길쭉한 모델 체형보다는 사랑스러운 아기의 모습이었다. 야노 시호조차도 "딸은 모델 체형이 아닌 것 같다"는 말을 했을 정도.
하지만 몇 년 사이에 부쩍 자란 추사랑은 엄마를 쏙 빼닮은 기럭지로 유전자의 힘을 증명하고 있다. 야노 시호는 그런 딸 추사랑과의 일상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하며 팬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다.
사랑 양을 사랑한 많은 팬들은 이와 같은 야노 시호의 게시물들에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모습을 보이지는 않지만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모습들을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기 때문.
2011년 생인 추사랑 양은 올해로 딱 10살이 됐다. 예쁜 10살 소녀의 성장기에 많은 팬들의 시선이 여전히 집중되고 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 부부는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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