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김혜나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질병관리본부에 한마디 던졌다.
26일 배우 김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를 담당하고 있는 질병관리본부를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계속 힘빠지는 기사 투성이지만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괴로우시겠지만 그래도 힘내주세요. 믿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질본 #꺼져라 #코로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맙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응원합니다. 의료진 여러분 힘내세요. 일선공무원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브리핑을 하는 모습이 그림 그려져있다.
또한 "꼼꼼하게 손씻고 기침할 땐 옷 소매로 가리기! 증상 있을 시 1339 콜센터"라는 정보도 함께 담겨있다.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정부, 질본을 향한 날선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혜나는 질본에 대한 호의적인 태도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소신은 많은 이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한편 김혜나는 영화 '애월'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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