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씨잼이 여자친구와의 럽스타그램을 또 다시 공개해 대중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27일 씨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침대에서 널 바라보며"라는 글과 함께 여자친구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씨잼이 공개한 사진 속 여자친구는 막 씻고 나온 듯 수건을 이용해 머리카락을 말리고 있다. 로션을 바르는 듯한 모습도 보인다. 씨잼은 그런 여자친구를 향해 손을 내밀며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씨잼은 지난 1월부터 연인과의 애정 가득한 일상들을 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당초 여자친구와 함께 한 사진이 처음 올라갔을 당시만 해도 "해킹"이라고 주장하며 열애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그의 게시물에는 럽스타그램이 계속 이어졌고 이 중에는 과감한 스킨십 사진들도 포함돼있었다.
해킹이라고 언제 부인했냐는 듯 씨잼은 해당 사진들과 함께 "너는 도움이 필요하고 나는 네가 필요하다"는 글을 올리기도. 그의 당당한 공개 열애라고 봐도 무방했다.
씨잼은 그 후로도 여자친구와의 일상 사진을 꾸준히 게재했다. 그러던 중 오늘(27일) 올린 사진은 다소 파격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 여지가 있었다. 그들의 단순한 데이트 일상 사진이라기에는 지나치게 사생활적인 사진들이었기 때문.
이에 네티즌들 역시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SNS는 자유 공간인 만큼 어떤 사진을 올리든 씨잼의 자유라는 의견과 그럼에도 여자친구의 사생활을 너무 노골적으로 올리고 있다는 비판이 공존하고 있다. 어찌 됐든 럽스타그램만으로도 충분히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씨잼. 씨잼이 럽스타그램의 당당한 행보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씨잼은 지난 2016년 Mnet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초 흡연 혐의)로 1년 6개월에 징역과 2년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며 물의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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