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정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구를 응원했다.
26일 배우 김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머니,할아버지의 고향..엄마의 고향..대구 힘내세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김정은은 "여러분이 바로 내 가족이고 내 친굽니다♥"라며 "대체 누가 가족이고 친구인지..."라고 덧붙이며 대구에 대해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그런가 하면, 이 같은 게시물이 올라온 후 일부 네티즌은 '누가 가족이고 친구인지'라는 문구에 대해 정치적 의도가 담긴 것 아니냐며 지적하기도 했다. 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김정은의 말을 지나치게 과대 해석해 문제삼아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보였다.
한편 김정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의 지역내 사회복지단체에 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